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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재원
날짜 : 08-11-02 10:44
조회 :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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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이버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검색할려고하는데 순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라는 인물이 나왓다.
어떤 사람이 약간의이야기을 올려서 더 궁금증이 생겼다.
나는 해명초등학교 전자도서관에 이 책이 있던것을 기억해 바로 로그인을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라는
책을 열어 보았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어렸을 때부터 마음씨가 참~ 고았다.
망가진 인형들은 다 실로꼬매주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엄마는 이런 마음씨가 고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대견스러웠다.
어느날 무도회에 가는 날 플로렌스의 언니가 "무도회는 참 좋지 안니? "라고 말했다.
플로렌스는"여행은 좋지만 이런 무도회는 싫어"라고 말했다.
플로렌스는 전쟁중의 다친 부상병을 간호하는 간호사가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어머니는 놀랐지만 중요한 일을 하는 플로렌스가 자랑스러웟다.
전염병 환자들을 밤 늦께 까지 돌보다가 결국 플로렌스도 전염병의 걸리고 만다.
결국 한 오두막 집에서 쉬게됀 플로렌스는 좀 처럼 낫지가 않았다.
거이다 완쾌했을때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플로렌스는 환자를 돌봐야 한다며 다시 간호의 열중햇다.
그리고 다시 자기나라로 돌아갔을때는 군함도 정중히 거절하고 다른 사람 눈의 띄지 않게
낡은 옷으로 갈아입었다.
결국 90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지만 위대한 인물이다.
플로렌스는 이웃 할머니댁에도 매일 찾아가시고 할머니 꼐서 돌아가셧을때 같이 우는 것을보고
플로렌스는 참 감정이 뛰어난것 같다.
자신이 전염병의 걸려 아픈 상태에서도 전염병 환자를 돌보는 것을 보고 감동먹었다.
그렇게 훌륭한 일을 햇는데도 다른 사람에게 띄고 싶지않아 군함을 거절하고 낡은 옷으로 갈아입는것을 보고 환자를 간호하는것은 나의 당연한 임무고 그 당연히 해야할 일로 띄고싶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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