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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근희
날짜 : 08-11-01 19:41
조회 :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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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책을 뒤저보았더니 해리포터라는 책이 있었다. 해리포터와 마법의돌, 해리포터와 비밀의방,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해리포터와 혼열왕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있었는데 해리포터와 마법의 돌을 먼저 읽어보았다.
해리포터는 마법사 엄마, 아빠의 아들인데 엄마,아빠는 볼드모트라는 나쁜 마법사가 죽였다. 해리에게는 이마에 상처가 났다.
해리포터는 결국 호그와트의 교장인 덤블도어가 어느 집문에 편지와 갔이 두들리의 가족에게 갔다 주었다. 해리는 좀커서 더들리 가족이 일을 마구시켰다. 당연히 얼레는 자기 가족이 아니니까 그런 것이였다. 해리는 집안에 있는 작은 창고에서 잔다. 가족들은 안일어 나면 마구 화를 낸다. 해리는 아침밥을 갖다주어야하고, 편지도 갔다드려야 한다.
어느 날, 두들리의가족은 아들의 생일 선물로 동물원에 가게 되는데 두들리의 아빠는 해리에게 충고를 주고 갔다. 동물원에 가니 해리는 어느 뱀을 보게되는데 두들리는 뱀이 안움직이니까 화를 냈다. 해리는 뱀에게 미안하다고 대신말해 줬는데 뱀은
"고마워"
라고 말했다. 정말로 뱀이말하는 것이 신기한 일이다. 두들리는 그 것을 보고 해리를 밀치고 뱀에게
"야 다시말해봐!"
라고했다. 해리는 두들리를 때려보자 갑자기 뱀이 나가지않게 했던 보호막이 없어지고 두들리는 뱀이사는곳에 떨어지게 되었다. 해리는 그 것을 보고 웃었다. 바로 두들리의 아빠가 해리의 머리를 움켜 잡고 무슨 일이냐고 화풀이를 했다. 뱀은 보호막이 없어지고 해리에게
"고마워."
라고 하며 도망쳤다. 뱀이 사근 곳에 빠진 두들리는 밖에 나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보호막이 생겨 있어서 당황스러 하며 엄마를 부르며 울었다.
집에 온 두들리 가족은 해리를 방에 가두었다.
다음 날, 해리는 우편을 가져오는데 자기우편을 발견하고 가져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두들리가 빼서와서 아빠께 드리자 아빠는 해리가 마법학교에 입학하는 편지글인줄 알고 그 편지를 터워 버렸다. 매일 편지가오자 오는 편지를 다 테워 버렸다.
일요일에 되니까 두들리의 아빠는 마음을 놓았다. 왜냐하면 일요일에는 편지가 안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편지배달하는 부엉이가 몰려드면서 편지를 집안에 꽌차게 보내자 두들리의 아빠는
"아주 먼~곳으로 이사를 갈거야! 아무도 모르는 아주먼 곳으로!"
라는 말을 해서 해리와 두들리 가족은 이사를 가게 되었다.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된 해리와 두들리가족은 밤에 두들리가족이 자고있을 때 해리는 혼자 12시가 되었을 때
"생일축하해 해리"
라고 했다. 나는 혼자 자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람을 못봤다. 내가 촉하해누고 싶은 마음이 좀들었다. 갑자기 문에서 쿵쿵 하는 소리가들렸다. 문에 빠지더니 밖에서 키가 크고, 덩치도 큰 사람이 들어왔다. 큰 사람의 이름은 해드리드이다. 해드리드가 두들리에게
"너가 해리니? 해리야 많이 컸구나 살도 쪘고, 키도크고"
라고 했다. 해리가 나오면서 제가 진짜 해리라고 했다. 해드리드가 해리에게 선물을 줬다. 선물은 케이크였다. 선물을 주고 해드리드는 해리에게 마법학교를 갈꺼면 따라오고 안 갈꺼면 따라오지않아도 된다고 했다. 해리는 그냥 따라갔다.
해리와 해드리드는 길거리의 어느 까페에서 벽을 어떻게 하니까 벽이 열리고 앞에통하는 문을 열었더니 마법사들이 많이와서 상점을 들렸다 가고 있었다. 마법빗자루, 마법지팡이,마법사의 옷 등이 많이 팔리고 있었다. 해리는 먼저 마법지팡이를 사러갔다. 지팡이를 고를려고 주인이 하나써보라고 하는데 너무 강했다. 다시 다른 것이로 줬는데 또 너무 강했다. 주인이 불사조의 깃털로 제작한 지팡이를 주니까 불사조의 깃털로 만든 지팡이가 마치 해리를 주인으로 된것처럼 빛이 났다. 해리는 불사조의 깃털로 제작된 지팡이를 쓰게 되었다.
지팡이를 사고나서 해드리드가 해리에게 부엉이를 선물해주고 필요한 물건을 샀다.
해드리드가 기차역에서 해리에게 기차표를 주고 갔다. 그런데 표이름이 4와 4분의3 승강장이였다. 안내원아저씨께 4와 4분의 3승강장이 어디나고 해리가 말하니까 안내원 아저씨는 그런 승강장이 없다고 하였다. 마침 어느 졸업생을 봤는데 먼저 졸업했던 형이 벽으로 돌진했는데 벽안으로 들어갔다. 해리는 신기해했다. 이어서 또 한사람이 들어갔다. 해리는 물어봤는데 벽으로 돌진해서 들어간다고 들었다. 해리는 돌진하자 벽안으로 들어가졌고 들어와보니까 기차역이였다. 해리는 기차를 타고 호그와트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론 위즐리라는 애가 와서 해리한테
"안녕 난 론 위즐리야 넌?"
이라고 하니까 해리는
"안녕 난 해리포터야."
라고 하니까 론은 신기해 했다. 왜냐하면 해리포터는 마법사들 사이에서 유명하기 때문이다.
론과 해리는 기차에서 먹을 것을 많이 사고 호그와트에 도착했다. 들어가자 입학식을 시작하기전에 기숙사 배정을 하는데 그리핀 도르, 슬린델린, 후플후프,레번클로인데 론 위즐리는 그리핀 도르가 됬고, 해리포터도 그린핀도르가 되었다. 그리핀도르는 해리포터가 오는 것을 축하했다. 배정이 끝나고 갑자기 음식들이 나오는데 맛있는 것이 많이 나왔다.
다음 날, 수업을 하는데 빗자루 나는 것 연습을 했다.빗자루가 저절로 손이오게 높이라고 하면 저절로 손으로 온다. 론 위즐리가 했는데 너무쎄게 말해서 머리를 박았고 해리는 단 한번에 했다. 하늘을 나는 것을 했는데 갑자기 네빌이 날았는데 빗자루가 말을 안들어서 떨어졌는데 부상을 입었다. 잠시 선생님께서 네빌을 치료하러 갈때 말포이가 네빌의 물건을 가지고 빗자루를 타고 올라가는데 해리가 그 물건을 네빌한테주려고 뱄을 려고 하는데 해리가 빗자루를 타고 올라오자 말포이가 물건을 멀리 던졌는데 해리가 잡았다. 교수님이 그 것을 보고 해리를 퀴디치 수색군이 됬다.
퀴디치 경기를 할때가 되자 해리는 긴장을 했다. 빗자루를 타고 날아 올랐다. 경기가 시작되는데 초반에 그린핀도르가 공격을 하러날아서 골을 넣었다.1대0이되었다. 그다음에도 그리핀도르가 공격을하러가서 또 골을 넣었다. 스린델린는 공격을 하러 가는데 골을 막았다. 또다시 하러 가는데 노 골이 되자 블로저를 쳐서 골을 막았던 사람에게 던져서 기절했다. 그 다음부터 슬린델린이 공격을 시도하는데 골을 넣었다. 그다음에도 골을 넣었다. 해리는 골든 스니치를 발견하자 잡으러 가는데 스니치를 입으로 잡아서 그리핀도르가 이겼다.
해리는 마법의 돌을 누가 헤치는줄 알고 론과, 헤르미온느와 같이 같는데 네빌이 그리핀도르의 행동점수가 감점이 된다고 막았지만 헤르미온느가 네빌한테 마법을 걸어서 못움지게하고 들어가서 열쇠를 찾고 들어가는데 체스판이 있었다. 마법체스를 해서 이겨야 마법의 돌 방으로 가게 될수 있다. 론은 자기의 체스를 히생시켜서 이기게되었지만 론은 다쳤다. 체스에서이기자 헤르미온느는 헤리에게 용기를 주고 해리를 마법의 돌방에 가게 된다. 갔는데 보트모트가 있었다. 볼트모트는 해리포터를 이용해 마법의돌을 가지려고 했는데 해리가 산산조각을 내벼렀다. 그래서 해리는 볼드모트를 해치했다.
기숙사 행동점수 순위를 정할대 그리핀도르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감점이 많기 때문이다. 결국 그리핀도르는 꼴등을 했다. 갑자기덤블도어가 순위를 바꿔야겠다고 주장했다. 네빌의 친구를 지키려는 용기와, 론은 친구를 위해 히생을 하고, 헤리미온느는 용기를주는마음과 해리포터의 용기로 그리핀도르가 1위를 했다.
나는 네빌처럼 친구를 지키는 마음을 가질 것이고, 론처럼 친구를 위해희생하는 것을 읽고 친구가 다칠려고 해도 못본척한 것을 반성할 것이고, 헤르미온느처럼 친구에게 용기를 주며 해리처럼 용감해 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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