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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근희
날짜 : 08-10-30 18:18
조회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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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읽게된 동기는 책을 읽고 싶어서 책을 골을려고했는데 마침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는데 책이름이 바로"돌아온 진돗개 백구"이었다.
어느 강아지가 엄마품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이강아지는 엄마품에서 얼마안되여 팔려나가게 되었다.나는 이 강아지가 불쌍하다. 이강아지느 어느소녀집으로 팔려갔는데 소녀는 강아지를 갖게되어서 좋아했다. 하지만 이 강아지는 기분이 스펐다. 그래도 점점 소녀에게 정이들었다. 소녀는 이름을 백구라고 지었다. 왜냐하면 진돗개중에서 황색진돗개는 "황구" 흰색강아지는 "백구"이기 때문이다.
소녀랑 즐겁게지내고 겨울이되자 소녀가 감기에 걸렸다. 밤에 식구들이 자고있을 때 혹시나 신발이 얼을까봐 백구가신발이 얼지않게 품었다. 아침이되자 소녀는 깜짝놀랐다. 가족을 불러서 대려오자 가족들도 깜짝 놀랐다.당연히 강아지가 신발이 얼지않게 품는 것은 신기한일이다.
새월이 흐르자 소녀는 가족들과 잠시 어디를 가게되었다. 소녀를 가기싫다고 때를 부렸지만 결국 가게되어서 할머니하고 백구만 있게되었다.
할머니가 밭에가시자 백구는 몰래 밖으로 나가 봤다. 백구는 기분이 좋았고 옆집강아지 개랑 놀았다. 그개의종은 일명 "똥개"였다. 백구는 똥개랑 즐겁개 지냈다.
몇일이지나지않아 백구는 또팔려가게 되었다. 백구는 슬픔이2배였다. 왜냐하면 2번 팔려나간거 이기 때문이다.
백구가 또 팔려간 곳은 어느 소년과 소년의 엄마, 아빠가살고있는 곳이다. 그 소년은 진돗개에 대하여 잘알고 있었다. 그리고 집마당에는 독일사냥개와 여러마리의 개가 살고 있다.
태호네가 여름 방학에 고모네로 놀러갔는데 멧되지가 어느 아이한테 돌진하는데 백구가 달려가서 멧되지를 물었다. 백구는 참 용감하다.저녁 밥을 먹을때는 소년의가족이 회집에 들어갔는데 백구는 소녀의집으로 향하여 도망쳤다. 백구는 포기하지않고 계속달려서 소녀의 집으로 갔는데 소녀의집에는 한식구가 늘어나있었다. 소녀의 동생이 생긴 것이였다. 소녀는 신기해하며 기뻐했다.
백구는 참불쌍한것 같고, 나느 더 용감해져야겠다.그리고 나는 무엇을 할면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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